문무일 “공수처 설치, 서둘러 밝히긴 부적절”..警 영장청구권 더 논의돼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조상희 입력 2017.07.24 14: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