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S 청렴지기-호민관 발대식©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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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24일 대전 유성구 소재 본원 대회의실에서 ‘KINS 청렴지기 – 청렴호민관 발대식’을 가졌다.
KINS 청렴지기-청렴호민관은 부장급 경영진 17인을 ‘청렴지기’로, 차세대리더가 될 젊은 직원 대표 26인을 ‘청렴호민관’으로 임명해 국가 반부패·청렴정책과 기관의 청렴제도를 전파·확산시키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한찬규 선임연구원은 청렴호민관 대표로 선서를 하면서 “KINS 청렴호민관으로서 항상 기관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반부패·청렴 활동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성게용 원장은 “KINS는 국정기조에 발 맞춰 반부패 개혁을 통해 청렴한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INS는 2017년을 윤리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Clean KINS’라는 기조 아래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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