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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중동 여학생들의 유교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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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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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공원 호현당(好賢堂)에서 열린 전통서당체험에 참가한 중동의 오만 학생들이 유건 쓰기, 도포끈 매기, 붓글씨 쓰기 등 예절교육을 받고 있다.

이번 서당체험에 참가한 오만 학생들은 한류를 좋아하는 오만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한 한국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한국 문화 클럽(Korea Cultural Club)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2017.7.24/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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