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원세훈 녹취록' 복구됐다…재판 중대 변수 될 듯 뉴스1 원문 입력 2017.07.24 14: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