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고 일병은 홍익대 국어국문학과 15학번 고필주 학우
[저작권 한국일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열린 '22사단 고 고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7.7.24 / 류효진기자 /2017-07-24(한국일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22사단 고 고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저작권 한국일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열린 '22사단 고 고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7.7.24 / 류효진기자 /2017-07-24(한국일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육군 22사단에 복무하던 고 일병은 선임병 들에게 당한 가혹행위를 수첩에 남기고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 외진을 왔다가 병원 건물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저작권 한국일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열린 '22사단 고 고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7.7.24 / 류효진기자 /2017-07-24(한국일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한국일보]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대 앞에서 열린 '22사단 고 고필주 학우 사망 관련 군대 내 가혹행위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진실규명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7.7.24 / 류효진기자 /2017-07-24(한국일보)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