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는 2015년부터 매년 1대씩 총 3대를 안산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에 장애인용 리프트카를 후원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안산=국제뉴스) 이승환 기자 = 현대위아는 지난 6월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위아 본사에서 '현대위아 드림카(DREAM CAR)' 전달식을 열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현대위아는 2015년부터 매년 1대씩 총 3대를 안산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에 장애인용 리프트카를 후원하고 있다.
'현대위아 드림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1년에 두 차례씩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차량을 전달하는 현대위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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