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환경감시·모니터링·예측·관리 혁신, 지능형 환경서비스 제공 등 분야에 도입될 경우 기대되는 효과와 정책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4차 산업혁명 환경정책·전략 대책반(TF)'에서 논의된 드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활용한 환경오염 감시체계 고도화 사업, 지능형 대기오염물질 관리·예측시스템 구축 사업 등 주요 추진과제가 현장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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