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1일 중앙윤리위원회가 제명 방침을 정한 김학철, 박봉순, 박한범 광역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유한국당은 또 외연 확대를 위해 책임당원을 위한 당비 기준을 현행 2천 원에서 천 원으로 하고, 당비 납부 기간 기준을 6개월에서 3개월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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