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물난리가 났던 청주는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라 피해 상황을 몰랐다고 발언해 김학철 충북 도의원만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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