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MBN 뉴스파이터-화만 키운 ‘레밍’ 사과…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물난리 속에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다가 비난 여론에 조기 귀국한 김학철 자유한국당 충북 도의원, "레밍 " 발언에 대해 국민을 레밍에 빗대려는 의도가 아니라 언론의 보도를 레밍 신드롬에 빗대 말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지만 녹취록이 공개되며 거짓 해명으로 또 한 번 논란에 비난 여론이 확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난리가 났던 청주는 본인의 지역구가 아니라 피해 상황을 몰랐다고 발언해 김학철 충북 도의원만 상황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던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