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레밍 막말' 김학철 도의원 1만2000자 '페북 해명'한다며 "국민들,레밍에 분노했다면 레밍되지 말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