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협력업체 1곳의 대표가 친인척 명의의 여러 계좌로 회삿돈을 관리한 정황을 잡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해당 협력사 대표가 회삿돈을 일부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의심하고 비자금 사용처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습니다.
조민진 기자
JTBC, JTBC Content Hub Co., Ltd.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JTBC Content Hub Co., Ltd.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