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도움으로 아들 심장수술 마쳐"..靑초대에 `갓뚜기` 미담 넘쳐 이데일리 원문 박지혜 입력 2017.07.24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