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교회 예배를 보고 집으로 돌아가던 39살 김 모 씨와 62살 이 모 씨 등 두 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인도가 없는 편도 1차로 도로의 갓길을 걷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승용차 운전자 최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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