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말의 한 수', '금융의 딴짓' 外 머니투데이 원문 구유나기자 입력 2017.07.22 0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