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 손가락 부상에 고무장갑 위에 밴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21일 폭우 피해를 당한 충북 청주 지역을 찾아 이불 빨래를 정리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김 여사가 며칠 전 왼손 약지에 부상을 입어 이날 고무장갑 위에 밴드를 착용한 모습.

청와대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