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이 사장은 최근 정부에 사표를 제출했으며, 조만간 수리될 예정이다. 2015년 6월 가스공사 사장에 취임한 뒤 약 2년 만이다. 임기는 2018년 6월 30일까지였다.
세종=이건혁 기자 gun@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