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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의 ‘루비콘 오토 맨 샌들’은 안정성을 고려한 디테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토레이싱 시스템을 사용해 샌들의 끈을 쉽게 조이고 풀 수 있으며, 물놀이 중에 신발 끈이 풀려 사고가 발생하는 위험을 줄였다. 신발 앞부분에는 토캡이 있어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한다. 3M웨빙을 사용해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하다. 아웃솔 바닥에는 하이브리드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배수성과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색상은 브라운·블랙이 있다.
‘로체 샌들’은 슈즈의 장점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샌들로 남녀 공용이다. 샌들의 장점은 하이브리드 벤틸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신속한 배수성과 통기성으로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며, 슈즈의 장점인 밀착성을 높여 활동성을 높였다. 퀵레이스 시스템이 적용돼 쉽게 발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아웃도어 샌들로 230㎜부터 285㎜까지의 다양한 사이즈와 베이지·카키 색상으로 출시됐다.
‘라이트 캘리 우먼 샌들’은 캐주얼한 코디에 착용 가능한 여성용 아쿠아 샌들이다. 인젝션 파일론을 미드솔 전체에 사용해 경량성과 쿠셔닝이 좋다. 신발 앞부분에는 토캡이 있어 발가락을 보호한다. 끈 대신 벨크로 형태의 디자인으로 발목을 감싸 활동성을 높였다. 색상은 오렌지·와인·브라운이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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