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그외 신사업 부문에 투자를 해야 하는데 포스코는 에너지와 소재 부분에 상당한 재원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50년간 해온 철강이라는 소재에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양극재와 음극재, 미래소자라고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포스코 대우를 통해서는 식량 물자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 투자와 발굴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oj1001@newsis.com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