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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 최근 4년간 가맹사업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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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지석 기자 = 요즘처럼 장기화된 경기불황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활발한 가맹사업을 이어가는 곳이라면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다.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분명한 성공원동력을 확실히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는 많은 프랜차이즈가 생기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시장에서 7년 이상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 론칭 단계에서부터 많은 신경을 썼고, 현장 경험을 적용하면서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최근 4년간 거의 폐점이 없다는 사실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아리가또맘마’ 성공원동력은 무엇일까? 본사의 다년간의 운영과 풍부한 노하우라 할 수 있다. 7년간 성공노하우를 바탕으로 실패 확률은 낮추고,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원동력이다.

본사는 가맹점의 성공에 초점을 맞춰 무분별한 가맹사업을 지양,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안정성을 높였다. 본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가 하면, 예비 점주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한 맞춤형창업을 진행한다. 창업 준비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까지 철저한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발 빠르게 캐치, 지속적인 메뉴개발 등을 통해 두터운 단골고객층을 확보하는 전략은 브랜드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아리가또맘마’의 성공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관계자는 “7년이라는 오랜 운영기간을 통해 풍부한 노하우를 쌓은 만큼 ‘아리가또맘마’는 불황에도 믿고 시작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최근 4년간 낮은 폐점율을 보이고 있단 점이 그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지속적인 운영 노하우를 접목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나간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따라서 장기화된 경기불황 속에서도 끄떡 없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시에 지속적인 가맹사업을 펼치며 그 입지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며 “위기에 강하고 성공엔 더욱 강한 브랜드를 찾고 있다면 ‘아리가또맘마’가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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