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해외 바이어 85개 업체와 국내 중소기업 460사가 참여한 '할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내일(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상담회서는 모두 천5백 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이슬람교도들이 먹고 쓸 수 있는 제품을 거래하는 시장을 총칭하는 할랄 시장의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천2백조 원대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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