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디저트류 지난해 매출 136%↑
사진제공=BGF리테일. © News1 |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편의점 즉석커피와 더불어 디저트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 상반기 즉석 원두커피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2.6% 증가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커피가 보편적인 음료로 자리잡으면서 달콤한 디저트류 상품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었다. CU에 다르면 지난해 냉장 디저트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6% 늘었다.
이에 CU는 '커피엔 디저트' 시리즈를 13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 사이즈 디저트로 가격은 1000원이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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