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의 이익공유를 유도하고 불공정 프랜차이즈 해소를 위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협력이익 공유계약을 체결하면 정보시스템 구축, 브랜드, 포장 디자인, 모바일 웹 홈페이지 개발 등을 지원하며 올해 안에 10개 프랜차이즈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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