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9 (화)

최저임금 결정일 앞둔 양대노총 "최저임금 1만원은 최소한의 품위 유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