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측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 주장 놓고도 노사 양측 입장차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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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 측인 김종인 위원(왼쪽)과 사용자 측 위원인 이동응 위원(오른쪽)이 헤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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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어수봉 위원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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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자 근로자측 위원인 문군현 한국노총 부위원장(왼쪽)과 김종인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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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어수봉 위원장이 결과 브리핑 도중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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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박상욱 기자 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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