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저희에게는 상처에요"…논란의 '쪽방촌 체험' SBS 원문 정유정 인턴, 최재영 기자 stillyoung@sbs.co.kr 입력 2017.06.28 19:40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