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찰서 제공)©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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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탤런트 유승민씨와 이혜근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승민씨는 1995년 데뷔해 '거침없이 하이킥',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했으며 이혜근씨는 미스롯데를 거쳐 1986년 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은 경찰이 추진하는 다양한 치안정책을 홍보하고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탠다.
유씨는 "기본적인 법규도 더욱 준수해 모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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