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비서실장 "정치적 책임 통감…소망은 옥사 안 하는 것" MBN 원문 입력 2017.06.28 16:42 최종수정 2017.07.05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