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협약식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LG전자 사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증설되는 LG전자 인천캠퍼스는 서구 경서동 지역에 총사업비 2천3백억 원을 투입해 기존 건축물을 포함한 13개 동 건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전기 자동차 부품과 자동차 전장 부품을 생산할 새 인천캠퍼스는 내년 7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뉴스 덕후들의 YTN페이스북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저작권자(c) YTN(Yes! Top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