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쇠’로 일관, 김기춘…“나이들어 며칠 전 기억 못해” 헤럴드경제 원문 송형근 입력 2017.06.28 13:43 최종수정 2017.06.28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