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 |
임씨는 지난해 2월 부서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 A씨의 어깨를 감싸며 볼에 입을 맞추고, 또 다른 여직원 B씨의 몸을 더듬는 등 추행한 혐의다.
임씨는 같은 해 11월 다른 부서로 전출됐다가 올해 초 해임 처분을 받았다.
제주지검은 불법게임장 운영 연루, 뺑소니 차량 탑승 등 다른 경찰관 2명의 비위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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