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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오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지방세 체납자 압류 동산 공매에 참여한 입찰자들이 명품가방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공매에 나온 650점의 동산은 경기도 고액·고질체납자 가택수색에서 압류한 것으로 가장 높은 응찰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낙찰된다. 2017.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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