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가 피해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필요로 하는 물품 사진을 구해 모바일 채팅으로 사진을 보내주고 물품을 받지 못해 경찰에 신고한다고 항의하는 일부 피해자들에게는 '돌려막기'를 하며 신고 시간을 지연시켜 3개월 동안 3,700만원 상당을 가로채 온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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