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충북 영동군 공무원 6명이 오는 30일자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이영환 문화체육정책실장(57)은 후배들에게 승진의 길을 터주기 위해 명예퇴임한다. 박은자 민원과장, 김명훈 영동읍장, 정태군 심천면 부면장, 강수목 주무관(59) 등 4명은 1년간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상수도사업소 장기용 주무관(60)은 정년퇴직한다.
김국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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