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사 신동주 직업건강부장과 강력에이엔씨 전승호 대표는 작업환경의 공학적 개선을 통한 소음 방지기법과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신동주 부장은 "90데시벨 이상의 소음에 노출되면 근로자의 청력이 점차 감퇴된다"며 "소음장해 예방을 위해 귀마개ㆍ귀덮개 같은 보호구를 제공해 착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근섭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