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위증' 정기양 전 朴 자문의 "1심 실형 가혹하다" 뉴시스 원문 입력 2017.06.27 18:3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