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항만공사는 한국 천경해운과 중국 상하이 국제 페리가 정기 컨테이너 노선을 공동 개설해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 선박은 30일 중국 양쯔 강에서 처음 취항해 다음 달 4일 인천 신항에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은 전 세계 47개 컨테이너 노선을 통한 물류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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