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조사를 보면, 지난 2015년 강력범죄 피해를 입은 3만 천여 명 가운데 여성은 2만7천여 명으로 88.9%를 차지했습니다.
강력범죄로 인한 여성 피해자는 지난 2000년 6천2백여 명에서 지난 2015년 2만7천여 명으로 4.5배 늘었고, 남성 피해자는 같은 기간 2천5백여 명에서 3천 4백여 명으로 1.4배 증가했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성폭력 피해자 비중이 지난 2010년 85%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고, 그 외 살인, 강도, 방화 피해자 비중은 줄어들었습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여성의 40%는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불안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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