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lobal 액셀러레이터 운영은 창업 7년 미만의 우수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전주시 등 4개 기관은 탄소, 드론, 3차원(D)프린팅 등 융합산업분야 창업 및 벤처기업의 지원을 위해 최대한 협력키로 했다.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와 법률 및 경영, 마케팅 등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가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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