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20분 만에 승용차가 모두 탔습니다.
또, 터널 안에 연기가 가득 차 한동안 진입이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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