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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다니엘 오가 프랑스 파리에서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 속 다니엘 오는 모던한 아이템을 남다르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는 빈티지 티셔츠에 롤업 블랙 팬츠를 매치하고 포멀한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더해진 블랙 선글라스와 파리(Paris) 텍스트가 써진 볼 캡, 스니커즈는 그의 특유 개성을 살리기에 충분했다.
한편 YG케이플러스 소속 다니엘 오는 2018 SS 컬렉션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 이코세, 겐조 등의 빅 쇼에 올라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공=YG케이플러스 김지율, 사진=임재현, 모델=다니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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