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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팝업차트]'트랜스포머5', 굳건한 1위…200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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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왕좌를 놓지 않고 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6일 하루 동안 10만104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85만15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에 오른 ‘하루’(감독 조선호)는 하루 동안 관객 3만3939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3058명.

3위를 차지한 ‘미이라’(배급 UPI코리아)는 일일 관객수 2만2013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누적 관객수 358만4390명을 달성했다.

또한 ‘악녀’(감독 정병길)가 4위를 기록했다. 일일 관객수는 1만8995명, 누적 관객수는 114만6457명이다.

하지만 오는 28일 ‘리얼’, ‘박열’, 29일 ‘옥자’가 나란히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박스오피스 순위를 두고 어떤 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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