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전은 지난 3월 양측이 소상공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교환한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다. 50여개 소상공인협동조합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위메프는 참여 업체들에게 상품기획 컨설팅, 프로모션 지원, 기획전 노출 등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들과 협업할 것”이라면서 “지역별 특산물과 우수상품, 기업들을 알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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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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