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 걸음 더 사랑나눔 걷기축제’ 참가자들이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들고 출발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축제는 국내 50만여명에 달하는 희귀난치성 환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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