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싱크홀 - 서울신문 DB 자료사진 |
경찰과 임실군은 싱크홀 주변에 원뿔 모양의 교통 통제 도구인 라바콘을 설치한 뒤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지나던 행인의 신고 덕분에 빠르게 조치가 이뤄져 다행”이라면서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