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초당림 숲속 힐링체험’ 행사가 열린 지난 24일 국내 최대의 인공조림지인 전남 강진군 칠량면 명주리 초당림을 찾은 관광객들이 편백나무와 백합나무 숲 사이를 걸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돼 비밀정원으로 불리는 ‘초당림’은 백제약품 창업자 초당 김기운회장이 50년 전인 1968년부터 960ha의 광활한 면적에 편백, 테다, 백합 등을 조성했다. /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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