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발생으로 인한 통행중인 차량사고 또는 부상자 등은 없었지만, 양방향 6차로 중 싱크홀 발생 부위 3개 차로의 차량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울산동구청은 도로 밑에 설치된 하수관이 파손돼 물이 새면서 해당 부위의 지반이 가라앉은 것으로 보고 복구작업을 진행중이다.
<백승목 기자 smbae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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