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파워블로거도 줄서는 '후'…"베트남 'K뷰티' 우리가 키웠죠" 머니투데이 원문 호찌민(베트남)=김소연기자 입력 2017.06.23 04:25 최종수정 2017.06.23 0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