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에는 미국 버클리대 쉴라도버 박사, 중국 칭화대 멩리 박사, 프랑스 국립컴퓨터공학연구소 나사시비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문영준 교통기술연구소장, 자동차부품연구원 유시복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장 등 국내외 자율주행차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쉴라도버 박사의 기조연설에 이어 '미래도시의 편한 환경', '안전한 자율주행 기술', '가치 있는 미래도시와 자율주행' 등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인다.
![]() |
사전등록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aict.snu.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cha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