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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네시삼십삼분(4:33)은 모바일 실시간 대전게임 '마피아 리벤지'를 7월에 글로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피아 리벤지'는 차량을 타고 총을 쏘는 실시간 대전 게임으로 북미와 유럽, 아시아 지역에 잘 알려진 마피아를 소재로 하고 있다.
마피아 세계관과 함께 동시대의 총기, 자동차, 의상을 서구적인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였다.
박영호 4:33 대표는 "마피아 리벤지는 마피아라는 서구적 세계관과 독특한 원화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는 게임"이라며 "글로벌에서 어필할 수 있는 그래픽과 재미로 무장한 만큼,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lsh599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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