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22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황창규 KT회장이 저전력 소형 냉,온장고를 전달하기 위해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시와 KT는 동자동을 비롯해 돈의동, 동대문, 남대문, 영등포 지역 쪽방촌 총 1,100여 가구에 냉,온장고를 지원한다.2017.6.22/뉴스1
skitsch@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